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경기연합지방회 보리울순복음교회서 월례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경기연합지방회 보리울순복음교회서 월례회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경기연합지방회 보리울순복음교회서 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08-29 09:45

본문

 

경기연합지방회.jpg

 

경기연합지방회(회장 신근철 목사)는 지난 822일 보리울순복음교회(이봉기 목사)에서 회원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월례회를 열었다.

 

총무 김선희 목사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에서는 서기 한신 목사 대표기도 후 증경회장 한상용 목사가 요나서 41-4절을 본문으로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한상용 목사는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들의 생각이 충돌할 때 요나와 같이 다시스로 가는 배에 올라 하나님과 연결된 스위치를 꺼버릴 때가 있다. 그렇다고 목회사역에 하나님이 정하신 단계를 무정차 통과하는 법은 없다면서 결국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정하신 섭리를 깨닫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정하신 단계는 막을 내린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성내지 말고 그분의 뜻을 알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선희 목사 헌금기도, 유석구 목사(전원우리교회)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신근철 목사 주재로 지방회 부서별 보고 및 지방회 안건에 대한 회무처리가 있었다. 그리고 임원들의 업무파악, 지방회 단합을 위한 계획 등을 논의하고, 보리울순복음교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친교 시간을 가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