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부경지방회 한소망교회서 목사임직예배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부경지방회 한소망교회서 목사임직예배 > 지방회




부경지방회 한소망교회서 목사임직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07-20 09:56

본문

부경지방회.jpg

 

 

부경지방회(회장 김철호 목사)는 지난 529일 한소망교회(박기만 목사)에서 2022 목사임직예배(임직자 박지현)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총무 송용대 목사 사회, 부회장 이상암 목사 기도, 서기 문준서 목사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공희철 목사가 주님의 부르심 받음’(4:18~2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서약은 회장 김철호 목사 집례로 임직목사에게 신구약 성경을 규범으로 따르고 교단의 신조에 순종할 것을 질문하고 임직자 박지현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 아멘으로 대답했다.

 

3부 안수와 공포는 안수위원들(위원장 김철호 목사, 위원 이종화 정성철 정종호 공희철 목사)의 안수례, 성의 착의, 악수례, 회장 공포, 임직패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4부 축하에서 정성철 목사가 임직목사에게 권면을, 이건재 목사가 교우들에게 권면을 했다. 이종화 목사와 최수근 목사가 각각 축사를, 서기복 외 여러 명이 축가를 했다

 

임직자 박지현 목사의 감사인사, 정구영 목사 축도로 이날 임직예배가 은혜롭게 끝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