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회 선유도 야유회 및 9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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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19-10-09 13:42본문
경기남부지방회(회장 김명자 목사)는 지난 8월 19일 선유도에서 야유회를 개최했다.
화창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야유회에는 회원 39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선유도 곳곳을 돌아보며 편안한 휴식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김명자 목사는 “임원들과 교회와 지방회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회원 서로 간의 안부를 나누며 지방회가 단합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난 9월 9일에는 순복음새중앙교회(홍신권 목사)에서 9월 월례회가 열렸다.
1부 예배는 총무 전영진 목사 사회, 부회장 박세창 목사 기도, 이성우 목사 헌금기도 후 회장 김명자 목사는 ‘빛과 소금이 되라’(마 5:13~16)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증경회장 손문수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뒤 이어진 월례회는 회장 주재로 진행돼 각 부서 보고, 안건 결의사항 등이 있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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