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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회 부경지방회 기하성 통합 기념 이영훈 대표총회장 초청 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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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19-05-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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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경지방회.jpg

 

부산지방회(회장 김기태 목사) 부경지방회(회장 김정수 목사) 주최 기하성 통합 기념 이영훈 대표총회장 초청 성회가 지난 4월 28일 순복음안락교회(송용대 목사)에서 개최됐다.


주일 오후에 드려진 이날 성회는 송용대 목사(순복음안락교회) 사회로 진행됐다. 정성철 목사(순복음범천교회) 대표기도, 김정수 목사(순복음남부산교회) 성경봉독 후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성령을 받았느냐’(행 19: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부산부경지방회 대표총회장.jpg

이영훈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부흥하는 교회는 성령 운동하는 오순절 교단이다. 교회 부흥은 첫째도 성령 충만, 둘째도 성령 충만, 셋째도 성령 충만”이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또한 “예수님이 2000년 전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교회가 탄생했다. 예수님만 닮아가고 예수님만 증거 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가 되고 모든 교회가 부흥하자”고 당부했다.


조현도 장로(순복음안락교회) 헌금기도 후 △교단을 위하여(김기태 목사/구남순복음교회) △부산을 위하여(이건재 목사/순복음강변교회) 특별기도를 드렸다.이종화 목사(순복음사직교회) 환영사, 이호선 목사(순복음새서울교회)와 윤종남 목사(순복음금정교회) 축사, 최수근 목사(순복음안락교회 원로목사) 축도로 이날 성회가 성료됐다.


이번 성회에 참석한 지방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부산의 영적 부흥을 간절히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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