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회 신임 회장에 이병훈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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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19-05-01 09:44본문
제44차 대구지방회 정기지방회가 지난 4월 2일 순복음대구교회(이건호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총무 김정균 목사(순복음화원교회) 사회로 부회장 이병훈 목사(순복음창조교회) 기도에 이어 회장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가 마가복음 8장 14~21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주와 그리스도 되심’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증경회장 서정석 목사(순복음신동산교회) 축도로 1부 예배가 끝났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서기의 회원점명에 이어 성수가 됨으로 의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회무 진행에서는 각부 보고까지 마치고 결의 사항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의 신임원 후보등록과 심사내용 보고 후 회장에 입후보한 이병훈 목사(순복음창조교회) 부회장 홍성하 목사(순복음엘림교회)는 자격에 합당해 박수로 추대하여 확정했다.
이어 입후보자가 없는 나머지 임원선출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 자문회의를 열고 숙의 후 단일후보로 총무 김정균 목사(순복음화원교회) 서기 박성옥 목사(구미인동순복음교회) 재무 장병철 장로(순복음대구교회) 회계 이정로 목사(순복음방주교회)를 추천, 전회원 만장일치로 신임원을 박수로 선출했다.
제44차 회기 예산안 심의와 기타사항은 임원회에 일임한 회원들은 “신임 임원들과 협력해 지방회 부흥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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