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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회 순복음축복교회에서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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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02-25 10:49

본문

 

경기남부.jpg

 

 

경기남부지방회(회장 노상호 목사)는 지난 211일 순복음축복교회(오영대 목사)에서 2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총무 최영환 목사 사회로 서기 전영진 목사 대표기도, 부회장 박태규 목사 성경봉독, 회장 노상호 목사 설교가 있었다.

 

창세기 126~28절을 통해 이 땅을 누가 통치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노상호 목사는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창조된 사람을 통해 이 땅을 다스리게 하셨다. 오늘날 이 땅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사고, 전쟁의 배후에는 마귀가 있다. 이것은 마귀가 세상에서 왕 노릇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면서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마귀 권세가 철폐되었다. 그리고 이것을 믿는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왕 노릇하게 하셨다. 즉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에게 마귀를 이길 권세를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노상호 목사는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 막강한 권세를 사용하여 마귀(귀신)가 쫓겨 나갈 때까지 계속 기도로 도전해야 한다. 또한 이 권세를 갖고 이 땅을 통치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무 정은경 목사 합심기도 인도, 회계 원일주 목사 헌금기도, 증경회장 이건중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노상호 목사 주재로 전회의록 낭독, 각부 보고, 기타 결의사항, 광고 등 회무처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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