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제일지방회(회장 박상규 목사)는 지난 1월 25일 한백교회(전미현 목사)에서 제72차 1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제1부 예배는 서기 차흥식 목사의 찬양 인도, 총무 김홍석 목사 사회로 회계 신동숙 목사 대표기도 후 총무 김홍석 목사가 ‘의인의 일어섬’(잠 24:1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한백교회 담임 전미현 목사가 ‘저출산 및 고령화 대책’을 주제로 강연이 있었고, 증경회장 윤노원 목사 축도로 1부 예배가 끝났다.

제2부 월례회는 참석자 회원점명, 지난 회의 내용 보고 및 점검, 지방회 발전을 위한 각 회원의 개별 토의 시간 등이 있었다.

제3부 행사는 파주 소재 헤이리 마을 내 카페로 이동해 점심 식사와 티타임을 갖고, 회원간 친목과 화합의 교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복음의 사명과 목회 사역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