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지방회 십정중앙순복음교회
담임 목사 은퇴 및 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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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6-18 15:20본문
인천동지방회(회장 오감용 목사) 주관으로 십정중앙순복음교회 손소개 목사 은퇴 및 이영식 담임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6월 8일 열렸다.
이날 예배는 총무 임순애 목사 사회로 서기 정인이 목사 기도, 류지예 목사 성경봉독, 재무 지경호 목사 헌금기도, 총회장 정동균 목사 설교가 있었다.
‘믿음과 착한 양심’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동균 목사는 “사도신경에 요약된 믿음을 확실하게 갖고 믿음과 착한 양심 3가지를 확신하면서 모든 일에 옳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은퇴 및 취임식은 회장 오감용 목사 집례로 시작했다. 손소개 목사는 44년을 정년으로 은퇴식을 가졌으며 후임으로 이영식 목사가 담임으로 취임했다.
교단 증경총회장 장희열 목사, 전국지역총연합회장 민춘기 목사, 재단법인 사무총장 이동훈 목사가 격려사를, 교단 서기 강인선 목사, 서울서부지방회장 박구종 목사, 순복음신학원 기획실장 송수용 장로, 교단 선교국장 윤영문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담임 목사로 취임한 이영식 목사의 가족 인사, 재단법인이사장 박광수 목사 축도로 이날 예배가 은혜 가운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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