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경기동지방회, 대광순복음교회서 1월 월례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경기동지방회, 대광순복음교회서 1월 월례회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경기동지방회, 대광순복음교회서 1월 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기자 작성일20-01-31 09:29

본문

경기동지방회(서)1.jpg

경기동지방회(회장 박원서 목사)는 지난 1 30일 대광순복음교회(박용옥 목사)에서 1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총무 조성옥 목사(순복음은혜교회)의 사회서상기 목사(아름다운교회)의 기도에 이어 증경지방회장 박용옥 목사가 누가복음 89~15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용옥 목사는 밭의 비유를 통해 밭은 좋은 땅의 밭, 길가의 밭, 돌짝밭, 가시덤불의 네 가지 밭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열매를 맺는 밭과 열매를 맺지 못하는 밭 두 가지가 있다. 열매 맺는 밭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박 목사는 우리는 길가밭, 돌밭, 가시밭을 좋은 밭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지 않는가?" 질문하면서 "우리의 옛사람, 죄와 정욕, 탐욕은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못 박혀 죽었다. 하나님은 새 언약을 맺으시고(31:31) 새 영과 새 마음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좋은 밭의 마음으로 열매 맺는 사역을 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총무 조성옥 목사(순복음은혜교회)의 광고 후 증경지방회장 임성렬 목사(마장순복음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원충연 목사(하늘문교회)의 기도로 회무를 시작하고 안건 결의사항으로 동성애합법화 반대서명을 추가로 더 받기로 했다.직전지방회장 양병열 목사(순복음성남교회)의 폐회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