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경기중부지방회 순복음엘림교회에서 목사안수식 및 임직예배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경기중부지방회 순복음엘림교회에서 목사안수식 및 임직예배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rray ( 'count' => '0', ), ), )?>
목자의 뜰

경기중부지방회 순복음엘림교회에서 목사안수식 및 임직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6-18 14:36

본문

 

경기중부 목사안수.jpg

 

경기중부지방회(회장 임장훈 목사) 주관으로 지난 5월 26일 순복음엘림교회(민장기 목사)에서 목사 안수식 및 임직 예배가 거행됐다.

 

총무 임재관 목사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부회장 백형종 목사 대표기도, 서기 구연란 목사 성경봉독, 순복음엘림교회 시온성가대 찬양, 회장 임장훈 목사 설교가 있었다. ‘드로아의 환상’(행 16:6~10)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임장훈 목사는 ‘사역자들은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하고, 믿음의 동역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회장 임장훈 목사는 2명의 임직자들에게 서약을 집례했다. 안수위원들(위원장 임장훈 목사, 안수위원 민장기 목사, 양병초 목사, 김행열 목사, 이근민 목사)의 안수와 착의식, 악수례 순으로 이어졌다. 

 

모든 순서가 진행된 뒤 임장훈 목사가 2명의 전도사들이 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하고, 임직증서와 임직패를 수여했다.

민장기 목사(순복음엘림교회)와 김행열 목사(임마누엘교회)가 권면의 말씀을, 이근민 목사(오삼능력교회)와 양병초 목사(순복음한세교회)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임직자 대표 박찬조 목사가 감사 인사를 하고 부르심에 합당한 사역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회계 오성일 목사 광고, 임직자 대표 맹민자 목사 축도로 임직식이 성료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