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부산지방회 순복음사랑제일교회 창립감사예배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부산지방회 순복음사랑제일교회 창립감사예배 > 지방회




부산지방회 순복음사랑제일교회 창립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7-02 14:15

본문

 

부산 순복음사랑제일교회.jpg

 

부산지방회(회장 김기태 목사) 주관으로 순복음사랑제일교회(김성경 목사) 창립 감사예배가 지난 6월 16일 열렸다. 

 

이날 예배는 총무 정기수 목사 사회로 조은선 목사(수정순복음교회) 대표기도, 재무 이균식 목사 성경봉독, 윤종남 목사 설교가 있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요일 4:10~12)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윤종남 목사는 “하나님의 근본은 사랑이며, 말씀의 본질도 사랑이다. 그 사랑은 희생적이며 수고가 뒤따른다”면서 “이런 사랑으로 이웃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고, 순복음사랑제일교회를 찾는 이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 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장 김기태 목사의 창립서약 및 선포, 부회장 이원종 목사 권면, 증경회장 이건재 목사와 박경희 목사(순복음새찬양교회) 축사, 서기 김기식 목사 헌금기도, 순복음사랑제일교회 담임인 김성경 목사 인사 및 광고, 증경회장 신순종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순복음사랑제일교회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맛있는 식사를 한 참석자들은 순복음사랑제일교회의 부흥을 진심으로 소망하며 축하를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