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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지방회 남한산성에서 5월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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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5-22 17:11

본문

서울강남지방회.jpg

 

 

서울강남지방회(회장 주정빈 목사)는 지난 5월 14일 남한산성 돌집에서 5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총무 홍성필 목사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서기 김정신 목사 대표기도, 총무 성경봉독 후 회장 주정빈 목사가 이사야 66장 13절을 본문으로 ‘위로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회원들은 지방회와 산하 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재무 노점옥 목사 헌금기도, 홍성필 목사 광고, 증경회장 이주재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주정빈 목사 주재로 서기 총무, 회계 재무 등 각 부 보고, 안건결의사항, 기타사항 등 상정안건이 논의됐다. 또한 이날 30년 근속 이정수 목사 축하, 6월 2일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목사안수식(이선숙), 총회상회비 및 지방회비 납부, 지방회 주관 행사에 대한 적극 참여 등 지방회 소식도 함께 나눴다. 

 

이날 회장 주정빈 목사가 회원들을 위해 선물(타월)을, 박재숙 목사가 간식(떡)을 준비해 더욱 풍성한 월례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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