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회 순복음영광교회서 6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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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0-06-30 16:33본문
수원지방회(회장 김명기 목사)는 지난 6월 9일 순복음영광교회(이희승 목사)에서 6월 월례회 및 목회 30주년 근속패 전달식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총무 김상백 목사 사회로 회계 박희정 목사 기도, 회장 김명기 목사 설교, 순복음영광교회 담임 이희승 목사 인사 및 광고, 설교자 축도로 은혜롭게 마쳤다.
회장 김명기 목사는 ‘가장 좋은 것을 배달하는 사람’(요일 1:1~4)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지만 구원의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해야 하는 우리의 복된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강조했다.
광고 후 본 교단에서 목회 30주년을 근속한 황현영 목사와 김상백 목사에게 근속패 전달식이 있었다.
또한 전임 회장 이희승 목사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서로에 대한 격려와 근속자 및 전임 회장을 축하하며 친교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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