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지방회 순복음범천교회서 6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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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0-06-17 12:13본문
부경지방회(회장 정성철 목사)는 지난 6월 1일 순복음범천교회(정성철 목사)에서 6월 월례회를 개최, 교단과 지방회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친교를 나눴다.
1부 예배는 총무 송용대 목사(순복음안락교회) 사회, 오미연 목사(순복음수정교회) 기도 후 회장 정성철 목사(순복음범천교회)가 ‘사람이 양보다’(마 12: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성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람을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께서 한쪽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신 것처럼 우리도 목회현장에서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예수님의 은혜로 회복되어 성도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어주는 목회자가 되자”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서 서기 차창열 목사(순복음울만교회) 봉헌기도, 총무 송용대 목사 광고 후 참석자들은 순복음범천교회를 위해, 지방회와 목회자, 총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정구영 목사(순복음서면교회 원로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정성철 목사 사회로 지방회 회무 보고 및 안건 논의가 있었다.
이상암 목사(순복음생명의말씀교회) 오찬 기도 후 순복음범천교회와 정성철 목사는 회원들을 위해 식사와 선물을 대접, 회원들은 감사로 풍성한 오찬과 교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회장 김철호 목사(순복음울산교회)도 선물을 준비해 회원 목회자들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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