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경기남부지방회 정남순복음교회서 6월 월례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경기남부지방회 정남순복음교회서 6월 월례회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경기남부지방회 정남순복음교회서 6월 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0-06-17 11:58

본문

경기남부.jpg

 

 

경기남부지방회(회장 박세창 목사)는 지난 6월 9일 정남순복음교회(박창대 목사)에서 6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총무 홍신권 목사(새중앙순복음교회) 사회로 진행됐다. 부회장 전영진 목사(순복음은혜의목장교회) 대표기도 후 회장 박세창 목사(여의도순복음화성샘물교회)가 말씀을 선포했다.


‘원석이냐 보석이냐’(마 25:19~3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세창 목사는 “천국의 문은 각종 빛나는 보석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보석은 본래부터 빛나고 아름다운 존재가 아니다. 보석공이 자르고 갈아내고 닦아내는 과정을 거친 후에야 모양이 아름답고 영롱하게 빛나고 보석이 된다”면서 “우리 목회자들도 하나님 손에 붙잡혀 모양이 만들어지고 오래 갈리고 닦여서 아름다운 성품과 빛나는 능력을 지닌 보석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재무 오영대 목사(축복순복음교회) 헌금기도, 증경회장 박유성 목사(한사랑순복음교회)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 월례회가 이어졌다.


회장 박세창 목사 주재로 진행된 월례회에서는 각 보 보고 및 안건결의 등이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