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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서지방회 영등포순복음한빛교회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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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19-09-23 10:50

본문

 

 

서울남서 한빛교회창립.jpg

 

서울남서지방회(회장 전병훈 목사) 영등포순복음한빛교회(서울 영등포구 선유서로 76 신동아아파트 상가B1, 담임교역자 한미연 전도사) 창립예배가 지난 9월 21일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총무 김영환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이재역 전도사의 경배와 찬양 인도 후 서기 이정분 목사 대표기도, 재무 박찬열 목사 성경봉독, 국수교회 드림오카리나선교팀 특송, 회장 전병훈 목사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베드로전서 4장 7~11절을 통해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기’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전 목사는 “선한 청지기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공급해주는 것을 바라보고 근신하여 깨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받은 은사대로 감사함으로 사명 감당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회장 전병훈 목사의 창립선포 및 전도사 임명, 회계 박훈 목사 헌금기도, 담임교역자 한미연 전도사 인사 및 광고, 설교자 축도로 예배가 성료됐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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