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회 남울산순복음교회서 7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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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19-07-19 13:59본문
부산지방회(회장 김기태 목사) 7월 월례회가 지난 7월 8일 남울산순복음교회(임상택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재무 김재성 목사(순복음수평선교회)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균식 목사(범서순복음교회) 기도 후 증경회장 정영기 목사(순복음성문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빌립보서 1장 8~11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정영기 목사는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려면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한다, 기도로 무장해서 예수님의 원색적인 복음을 증거해 의의 열매가 가득한 사역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엄말수 목사(순복음주안교회) 헌금기도, 총무 김용권 목사(순복음희망교회) 광고, 증경회장 신순종 목사(순복음축복교회)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42년 목회를 마치고 은퇴하는 신순종 목사에게 지방회 회원들이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증정했다. 또한 증경회장 정상균 목사(성실순복음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회장 김기태 목사(구남순복음교회) 주재로 열린 월례회서는 하기수양회에 대한 설명과 기타 안건 처리가 있었다.
3부는 남울산순복음교회에서 사랑으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회원들은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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