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지방회 호산나순복음교회서 제49차 목사안수 및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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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19-07-08 10:40본문
대전동지방회(회장 장요한 목사)는 지난 6월 8일 호산나순복음교회(홍성순 목사)에서 제49차 목사안수 및 임직 예배를 개최했다.
1부 예배 사회는 총무 안병오 목사(제자순복음교회) 인도로 서기 김종완 목사(비손순복음교회) 대표기도, 회계 윤석현 목사(순복음성은교회) 성경봉독, 주찬양순복음교회와 든든한순복음교회 찬양팀에서 특송을 드렸다.
회장 장요한 목사(대전힐링교회)는 ‘거룩하여짐’(딤전 4:5)이란 제목으로 “목사안수를 받고 임직에 임하는 후보자들이 주의 종의 길을 가는 길에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주의 종으로써 성실한 사명감에 임하는 자세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2부 임직식은 안수 후보자 세명(박은희, 남계숙, 김미순)을 호명, 회장 장요한 목사 집례로 예식사 및 서약, 선서가 실시됐다.
안수위원장 장요한 목사와 안수위원(박승학 증경회장, 홍성순 증경회장, 이종욱 증경회장, 이중근 부회장)이 안수후보자들에게 안수기도를 하고, 성의착복과 악수례 후 장요한 목사가 후보자 세명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목사로 부름 받았음을 공포했다.
3부에는 박승학 목사(예수생명교회), 홍성순 목사(호산나순복음교회), 이종옥 목사(소망순복음교회)가 권면과 축사를 전하고 박은희 목사, 남계숙 목사, 김미순 목사가 답사했다.
서태성 목사(제일순복음교회) 광고, 증경회장 박승학 목사 축도로 임직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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