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남지방회
순복음축복의강교회 가입예배, 순복음복된교회 목사은퇴 및 담임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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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04-05 20:25본문
청주남지방회(회장 신태용 목사) 순복음축복의강교회 가입예배가 지난 3월 5일 열렸다.
총무 임주택 목사(청주복있는교회) 인도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윤광현 목사(여의도순복음청주교회) 기도, 회장 신태용 목사(지구촌순복음교회)가 ‘쓰임받는 교회, 성도’(갈 2:20)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부회장 황현기 목사(새로남교회) 권면과 축사, 회계 조수아 목사(주보혈순복음교회) 헌금기도로 순복음축복의강교회와 담임 윤베체슬라브 목사가 청주남지방회에 가입됐다.
지난 3월 13일에는 청주남지방회 순복음복된교회 목사 은퇴식과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있었다.
예배에는 총무 임주택 목사(청주복있는교회) 인도로 시작했으며, 부회장 황현기 목사(새로남교회) 기도에 이어 회장 신태용 목사(지구촌순복음교회)가 시편 126편 2~3절을 통해 ‘기쁨의 열매를 맺는 날’에 대해 설교하며 “교회가 든든히 서 가기 위해서는 기도의 열매가 최고의 기쁨의 열매다”라고 선포했다.
증경회장 김동환 목사(사랑순복음교회) 권면, 증경회장 박병식 목사(한빛순복음교회) 축사, 회계 조수아 목사(주보혈순복음교회) 헌금기도가 있었다.
또한 그동안 기도와 헌신으로 순복음복된교회를 이끌어온 김명순 목사에게 은퇴패를, 새롭게 다짐하고 교회를 이끌어주실 김성중 목사에게 담임목사 취임패를 증정하고 취임을 선포했다.
새롭게 가입한 순복음축복의강 담임 윤베체슬라브목사와 순복음복된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한 김성중 목사는 “청주남지방회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연합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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