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회 관촌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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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1-07-20 10:12본문
전북 임실에 있는 관촌순복음교회 이호상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전북지방회(회장 김태석 목사) 주관으로 지난 6월 28일 드렸다.
총무 김용준 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회장 김태석 목사는 룻기 1장 14~18절을 통해 ‘결심’이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이번에 취임 예배와 함께 목회를 시작하는 이호상 목사님은 후배들이 본 받아야할 귀한 결단을 해 주셨다”고 감사를 전하며 말씀을 선포했다.
이호상 목사의 큰 형인 이호선 목사와 경기남지방회장 김응재 목사는 “관촌이라는 오지에서 새롭게 부흥의 물결을 기대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또한 유순종 목사(서울신광교회)와 장동철 목사(전라지방회장)가 각각 권면과 격려사를 했다.
이날 각처에서 선후배 목회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이호상 목사님을 통해 이 지역에 부흥과 주님의 놀라운 역사의 물결을 기대되며, 각처에서 찾아오는 교회가 되기를 축원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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