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 서암순복음교회서 6월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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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06-28 09:55본문
부천지방회(회장 이금숙 목사)는 지난 6월 21일 서암순복음교회(이덕재 목사)에서 6월 월례회를 열었다.
총무 황원택 목사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내는 부회장 손정일 목사 대표기도, 서기 이정엽 목사 성경봉독, 이덕재 목사 설교가 있었다.
‘반석위에 세운 집과 모래위에 세운 집’을 주제로 설교한 이덕재 목사는 “모래성이냐 바위성이냐의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면서 “바위성 위에서 하나님과 영원한 삶을 누리는 목회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재무 기사랑 목사 헌금기도, 회계 백홍종 목사 광고, 마송순복음교회 원로 경창호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서기의 회원 점명, 증경회장 정봉훈 목사 기도, 각 부서 보고가 있었다. 각 부서의 모든 보고는 유인물을 그대로 받기로 동의, 제청으로 통과됐다.
강인선 목사 기도로 월례회가 폐회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코로나19라는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더 단단히 세우는 시간이 됐다”며 “이제 지방회와 교회 부흥을 위해 힘써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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