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지방회 순복음제일좋은교회서 목사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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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06-28 09:51본문
대전서지방회(회장 안민준 목사)는 지난 6월 4일 순복음제일좋은교회(이창희 목사) 대성전에서 ‘목사임직예배’를 드렸다.
총무 이창희 목사 사회로 드려진 안수식 및 임직예배는 서기 최희승 목사 기도, 재무 최영일 목사 성경 봉독, 회장 안민준 목사 설교, 회계 이옥영 목사 헌금 기도, 호산나순복음교회 찬양팀 특송이 있었다.
안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행 13:22)에 대해 설교하며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첫째, 절대긍정적인 신앙의 고백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안 목사는 “둘째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즐겨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면서 “이 세가지를 실천하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복된 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배 후 안수위원장 안민준 목사 집례로 임직자 이기영(대전선한목자교회)에 대한 서약서 낭독, 목사 안수와 임직식이 거행됐다. 안수위원(이재년 송기출 왕병택 정현곤 안민준 목사) 안수 후 성의 착복식, 악수례, 공포, 임직 증서 및 임직패 수여가 있었다.
증경회장 이재년 목사 권면 증경회장 홍성순 목사(대전동지방회)와 증경회장 송기출 목사 축사, 안수위원 왕병택 목사, 정현곤 목사, 부회장 김귀연 목사의 격려사, 임직자 이기영 목사의 답사가 있었다.
이기영 목사는 답사에서 “목사 임직을 축하 하러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특별히 교회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 하는 주의 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총무 이창희 목사 광고, 회장 안민준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가 은혜롭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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