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제일지방회 횡성순복음교회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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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11-06 22:09본문
강원제일지방회(회장 김연찬 목사) 주관으로 지난 10월 22일 횡성순복음교회(김연찬 목사)에서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가 열렸다.
이날 예배는 총무 김남근 목사 사회, 부회장 이양택 목사 대표기도, 서기 홍승태 목사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송한영 목사가 ‘복 있는 사람이 되는 직분’(시 1: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송 목사는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목회자 중심으로 흔들리지 않는 복 있는 직분자들이 되라”고 전했다. 회계 최한나 목사의 헌금기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임직식은 총무 김남근 목사 사회로 장로(허규준) 은퇴식이 진행돼, 담임 김연찬 목사가 은퇴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장로장립(김명환)에서는 회장 김연찬 목사가 서약을 받고, 안수위원의 안수기도, 공포, 장로 가운 착의 및 장로 장립증서 및 장로 임직패 수여가 있었다. 이어서 명예안수집사 추대(박원도, 서하윤, 오효선, 지재덕, 최명수), 안수집사 임직(조기천, 원광석), 명예권사 추대(임정순), 권사취임(안소영, 오은미)이 있었다.
3부는 증경회장 나인식 목사 권면, 횡성군기독교연합회장 김동호 목사 축사, 임직자 대표 김명환 장로의 임직자 기념품 증정과 담임목사 인사 및 광고, 횡성순복음교회 원로목사 표용배 목사 축도로 예배와 임직식이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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