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회 거창소만순복음교회서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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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02-09 07:28본문
경남지방회(회장 이바울 목사)는 지난 1월 27일 거창소만순복음교회(이바울 목사)에서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개최하고, 새해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또한 나라와 민족, 교단과 지방회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총무 백정호 목사(순복음사천교회) 사회, 이성문 목사(순복음 남해교회) 기도, 김근평 목사(산청순복음교회) 성경봉독, 회장 이바울 목사 설교가 있었다.
이바울 목사는 ‘2022. 목회 New Deal’(고전 3:10∼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New Deal은 재출발’, ‘대변혁’, ‘또 한번의 기회’를 말하는데, 현 상황에서 안주하거나 무기력하게 있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위에 터를 닦고 우리 교단의 강력한 무기인 순복음, 순성령, 순믿음의 재료를 가지고 교회를 세워나가되, 목적과 전략과 조직이 분명한 교회론을 바탕으로 목회는 생명을 걸고 할 때, 교회는 부흥하고 승리할 수밖에 없다”고 선포했다.
이어서 김해동 목사(거창순복음교회), 이재섭 목사(순복음 은파교회) 권면 및 격려사가 있었고, 정정건 목사(순복음소업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이바울 목사는 지방회 개교회들의 부흥성장을 위해 목회에 열정이 있는 목회자를 추천 선발해서 교회의 시작에서부터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로 성장하도록 섬기고자 ‘하우스사역 아카데미’ 개강 계획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거창순복음소만교회에서는 회원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 감사로 풍성한 신년하례예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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