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 곤지암서 6월 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08-08 14:23본문
서울강남지방회는 지난 6월 20일, 경기도 곤지암에서 6월 월례회를 열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는 증경회장 김동석 목사 초청으로 진행됐다.
월레회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총무 홍인환 목사 사회로 조상숙 목사(정금빛사랑교회) 대표기도, 사회자 성경봉독(롬 1:29~32) 후 황충곤 목사(모현순복음교회)가 ‘지금은 자다가 깰때이다’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 후 회원들은 나라를 위해, 기하성 교단을 위해, 지방회를 위해, 각 교회 부흥을 위해 합심기도를 드렸다.
총무 홍인환 목사 광고 후 설교자 황충곤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주재로 각 부서 보고와 안건결의사항 등이 있었다.
이날 회원들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