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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회 호산나순복음교회 새성전 입당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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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09-20 16:13

본문

 

경기지방회.jpg

 

경기지방회(회장 김창영 목사) 양주 호산나순복음교회(김문찬 목사) 새성전 입당예배가 열렸다

 

호산나순복음교회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인도 후 회장 김창영 목사(순복음포천교회)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됐다.

 

부회장 곽규일 목사(예손순복음교회) 대표기도, 총무 박정호 목사(순복음의정부교회) 성경봉독, 회장 김창영 목사의 강사소개 후 강단에 선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는 마태복음 1613~19절을 통해 교회 개척은 하나님의 뜻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이 부흥케 하신다고 전한 김 목사는 코로나 팬더믹 기간에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셨다. 그리고 이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만 올려드린다고 강조했다.

 

회계 송인희 목사(순복음은빛교회) 헌금기도 후 2부 순서에서는 증경회장 윤영문 목사(지구마을순복음교회), 백근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개척국장), 증경회장 구성회 목사(송우순복음교회), 연춘복 목사(영제회장), 유순식 목사(영제회 사무총장), 윌리엄 차고라니 목사(아프리카 우간다)가 차례로 축사를 전했다.

 

 

 

호산나순복음교회 담임 김문찬 목사는 감사인사에서 새성전 입당을 통해 '양주 옥정신도시, 회천신도시'를 향한 영혼구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어르신 섬김 및 아파트 전도전략세미나(1024일 예정)를 준비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경문 목사 헌금봉헌 기도 및 축도로 이날 새성전 입당예배가 은혜 가운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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