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지방회 순복음덕이동교회에서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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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7-23 13:54본문
일산서지방회(회장 남준희 목사)는 지난 6월 20일 순복음덕이동교회(황미진 목사)에서 6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 예배는 총무 허달 목사 사회로 부회장 안온순 목사 대표기도, 회장 남준희 목사 설교가 있었다.
‘그리스도인의 영성’(살전 5:23)을 제목으로 설교한 남준희 목사는 “영적성장의 4단계를 거쳐, 영혼과 몸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되라”고 권면했다. 이어서 회장 남준희 목사는 허달 목사에게 30년 근속패를 증정하고, 신다빈 전도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무 허달 목사 광고, 재무 황미진 목사 인사, 증경회장 장종수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남준희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각 부 업무보고에 이어서 성지순례단(단장 증경회장 박상필 목사, 총무 박경순 목사) 보고가 있었다. 지난 4월 1~12일까지 목회자와 사모 25명(지방회 11명)이 튀르키예, 로마 순례에 대한 보고가 끝난 뒤 회원 목회자들은 순복음덕이동교회와 담임 황미진 목사의 섬김에 감사하며 중보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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