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지방회 안중순복음교회에서 오순절 연합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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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1-21 21:47본문
경기남지방회(회장 임운택 목사) 오순절 연합성회가 지난 1월 11일 안중순복음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성회는 경기남지방회가 주최하고 안중순복음교회가 섬긴 가운데, 지방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오순절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간구했다.
회장 임운택 목사 사회로 시작된 연합성회는 증경회장 송인국 목사 대표기도, 경기남지방회 사모회 특송, 강사로 초청된 경기동부지방회장 홍성장 목사 설교가 있었다.
창세기 49장 22절을 본문으로 ‘믿음은 담을 넘어가게 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 홍성장 목사는 “요셉의 믿음은 환경의 담을 넘었고, 사람의 담을 넘었으며, 마침내 자신의 담까지 넘게 했다”며 “참된 믿음은 현실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성장 목사는 성도들에게 믿음의 시야로 현재를 해석하고, 제한된 현실을 넘어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할 것을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뜨거운 통성기도 시간을 갖고, 지방회 목회자들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수하며 간절한 축복 기도를 했다.
부회장 정광윤 목사 헌금기도 후 안중순복음교회 청년들이 세계적인 찬양곡 바바예투(Baba Yetu)를 헌금송으로 준비에 참석한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더했다.
총무 이채학 목사 광고, 증경회장 박용진 목사 헌금축복기도 및 축도로 모든 순서가 은혜 가운데 성료됐다.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깊은 회개와 영적 각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성도는 “우리는 마지막이 정해진 사람들임에도 믿음의 사람으로서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성도는 “요즘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마음이 굳어 있었는데, 말씀 앞에서 너무 많이 울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간증했다.
말씀과 기도, 회개와 결단이 어우러진 이번 연합성회를 통해 지방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다시 한번 믿음의 본질을 붙잡고 2026년 하나님께 나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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