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지방회, 개척교회 4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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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8-02-27 09:28본문
인천동지방회(성한용 목사)는 지난 2월 26일 더사랑청라교회(성한용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지방회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총무 오감용 목사의 사회로, 회계 신베드로 목사가 기도하고 증경회장 손소개 목사가 설교했다.
손 목사는 ‘예수님의 양식’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것은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이다. 목회자는 평생 성경을 배우고 묵상하며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 또한 고전책들도 많이 읽고 깊은 영성으로 목회해야 한다”면서 “사명의 양식 따라 가라”고 강조했다.
2부 월례회에서는 지난 회무를 처리하고, 2월 달에 생일을 맞은 목회자를 축하했다.
특히 동지방회에서는 어려운 개척교회 4곳을 선정하여 후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회원 교회들의 부흥과 지역 복음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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