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지방회 순복음사랑교회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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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7-10-11 09:40본문
남서울지방회(회장 이학재 목사)는 지난 9월 30일 순복음사랑교회(허정자 전도사)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총무 천인숙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홍정유 목사의 기도, 서기 권옥순 목사의 성경봉독 후 회장 이학재 목사가 설교했다.
이 목사는 ‘날마다 성장하며 성숙하는 교회’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교회가 개척이 어렵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는 여전히 소망이 있고, 성장한다”면서 “말씀중심의 교회가 성장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든든히 세워져 가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뜨거운 사랑의 교제가 계속 될 때 교회가 부흥하고, 무엇보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기사와 표적이 많이 일어날 때 교회가 성장한다”면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정유 목사가 축사한 후 허정자 담임 교역자가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를 개척하게 됨을 감사하며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했다.
이학재 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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