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회 부안순복음중앙교회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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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7-09-13 10:45본문
이날 예배는 총무 남기곤 목사의 사회로, 서기 최동열 목사의 대표기도 후 증경총회장 정덕만 목사가 ‘합당한 종’이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주의 종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셨으니 그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성령의 능력으로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고, 은혜와 진리로 건강하게 부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 최기영 목사가 부안순복음중앙교회 창립을 선포했다.
또한 교단 총무 송시웅 목사가 권면했으며, 증경총회장 동창배 목사가 교회창립을 축하하며 축사했다.
성도순복음교회 송성호 전도사가 헌금송을 하고, 정덕만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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