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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지방회 새순천교회서 12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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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01-09 15:51

본문

 

전라지방회.jpg

 

전라지방회(회장 김주일 목사)는 지난 1219일 새순천교회(박창희 목사)에서 12월 정기월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직전회장 장동철 목사 사회, 박영호 목사 기도, 부회장 김형수 목사 성경봉독, 증경회장 유영준 목사 설교가 있었다

 

유 목사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126:5~6)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려면 종자는 먹지 않아야 한다. 또 우리가 남을 대접한다는 것은 심고 뿌리는 것이며, 율법을 이루고, 선지자라는 것이라고 말한 유 목사는 심을 때 더 잘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눈물을 흘리며 뿌린다는 심정으로 심어서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축복된 교회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장동철 목사 인도로 사랑으로 심고 물질로 심도록 이번 월례회를 섬긴 새순천교회, 지방회, 지역총연합회, 기하성 교단을 위해 회원들 가정과 자녀들 위해 통성기도가 있었다.

 

회장 김주일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월례회는 각부 보고 및 안건토의 등 회장 김주일 목사 주재로 진행됐다

 

신년하례회, 제직세미나, CBS기독교방송국 후원의 건, 이태원 참사에 대한 관심 등한 안건토의 후 박영수 목사 폐회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월례회가 끝난 뒤 새순천교회에서 식사와 선물을 준비하고 순천순복음영광교회 유영준 목사가 회원들 교제를 위해 차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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