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 새빛둥둥섬에서 12월 정기월례회 및 송년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12-21 13:14본문
서울강남지방회(회장 이주재 목사)는 지난 12월 13일 서울 새빛둥둥섬 채빛퀴진뷔페에서 12월 정기월례회 및 송년회 행사를 가졌다.
제1부 예배는 총무 김유배 목사 사회, 부회장 주정빈 목사 대표기도, 회계 김병규 목사 성경봉독 후 회장 이주재 목사가 ‘셋째 아들이 되자’(마 21:28~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시작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하성 교단과 지방회를 위해, 교회와 목회사역을 위해 합심기도를 했다.
서기 이춘란 목사 헌금기도, 증경회장 정인환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이주재 목사 인도로 각 부 보고, 안건결의사항 등 회의가 진행됐다.
정기월례회가 끝난 뒤 열린 송년회에서 회원들은 한 해를 돌아보고, 목회 사역을 격려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울강남지방회는 내년 2월 12~14일 오후 7시,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주정빈 목사)에서 신년성령대망회를 개최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