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회장 박덕원 목사)는 지난 12월 12일 서울 반포 소재 새빛둥둥섬에서 2022년 마지막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구정현 목사 섬김으로 진행된 이날 12월 정기월례회 1부 예배는 총무 홍인환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회계 배순예 목사 대표기도 후 회장 박덕원 목사가 ‘부활의 영광’(고전 15:35~3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참석한 회원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하성 교단을 위해 △서울강남지방회를 위해 △각 교회 부흥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박덕원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 2부 월례회가 있었다. 

각 부 보고와 안건결의사항, 기타토의 사항 등으로 회의를 끝내고 3부 식사와 교제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친교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