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서울남서지방회 한마음순복음교회에서 11월 정기월례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서울남서지방회 한마음순복음교회에서 11월 정기월례회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서울남서지방회 한마음순복음교회에서 11월 정기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11-30 23:30

본문

 

서울남서지방회.jpg

 

서울남서지방회(회장 김영환 목사)는 지난 1114일 한마음순복음교회(최병규 목사)에서 11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총무 이정분 목사 사회, 서기 최병규 목사 대표기도, 증경회장 유순종 목사 설교가 있었다

 

유 목사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으라’(4:10~17)는 제하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지팡이는 반드시 있어야 할 지팡이다. 그 지팡이는 시련을 이기게 하고, 우리 앞에 장애물을 제거하며, 구원과 능력이자 자기 백성을 도우시는 지팡이다라고 설명하며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부패한 사회에 빛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 목사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붙잡고 의지한 것, 신앙생활에 방해가 되는 것들, 나쁜 습관을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하라.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에게 지팡이를 주신다고 당부했다.

 

회계 박훈 목사 봉헌기도, 회장 김영환 목사가 한마음순복음교회를 위한 합심기도 인도, 증경회장 김용완 목사의 봉헌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