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서지방회 한마음순복음교회에서 11월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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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11-30 23:30본문
서울남서지방회(회장 김영환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한마음순복음교회(최병규 목사)에서 11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총무 이정분 목사 사회, 서기 최병규 목사 대표기도, 증경회장 유순종 목사 설교가 있었다.
유 목사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으라’(출 4:10~17)는 제하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지팡이는 반드시 있어야 할 지팡이다. 그 지팡이는 시련을 이기게 하고, 우리 앞에 장애물을 제거하며, 구원과 능력이자 자기 백성을 도우시는 지팡이다”라고 설명하며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부패한 사회에 빛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 목사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붙잡고 의지한 것, 신앙생활에 방해가 되는 것들, 나쁜 습관을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하라.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에게 지팡이를 주신다”고 당부했다.
회계 박훈 목사 봉헌기도, 회장 김영환 목사가 한마음순복음교회를 위한 합심기도 인도, 증경회장 김용완 목사의 봉헌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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