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서울남부지방회 순복음샬롬교회 창립예배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서울남부지방회 순복음샬롬교회 창립예배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서울남부지방회 순복음샬롬교회 창립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04-03 17:01

본문

서울남부 샬롬교회 창립.jpg

서울남부지방회(회장 김병철 목사) 주관으로 서울시 목동 소재 순복음샬롬교회(김사랑 목사) 창립예배가 지난 323일 열렸다.

 

사정상 급하게 잡힌 예배 일정과 개척 목회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순복음샬롬교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하기 위해 지방회 임원들이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했다.

 

총무 김용규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지방회장 김병철 목사가 설교를 통해 적은 숫자의 성도라도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시키는 진실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라고 은혜의 말씀을 전했고, 부회장 고길운 목사는 목회자의 자기관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교회가 되기를 권면했다.

 

서기 정정자 목사, 재무 정영숙 목사, 회계 최현숙 목사의 예배 순서를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 주께서 일하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다과를 나누며 교제함으로써 은혜로운 창립예배를 마쳤다.

 

 

담임 김사랑 목사는 “30여 년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세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다 은퇴하고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소원을 주셔서 인생의 마지막 열정을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하기 위해 개척 목회에 도전하게 됐다며 절실한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