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회(회장 최영환 목사)는 지난 2월 14일 순복음축복교회(오영대 목사)에서 2월 정기월례회를 열었다.

1부 예배는 남진 목사 찬양인도, 총무 홍신권 목사 사회, 서기 오영대 목사 대표기도, 재무 남진 목사 성경봉독 후 회장 최영환 목사가 ‘나는 혼자가 아닙니다’(대상 12:1~2, 8)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부회장 이정수 목사와 남진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원일주 목사 헌금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의장 최영환 목사 주재로 증경회장 이건중 목사 시작기도, 회원점명(서기 오영대 목사),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보고사항(총무보고 홍신권 목사, 회의보고 오영대 목사, 재무보고 남진 목사, 회계보고 원일주 목사, 기관보고/상조 신윤섭 목사), 토의사항 진행, 증경회장 박영춘 목사의 폐회기도 및 식사기도로 월례회가 끝났다.

이날 월례회에 이어서 새해맞이 윷놀이대회가 개최돼, 1~4위 시상 및 행운권 추첨 등 회원간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