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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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11-21 09:28본문
대구지방회(회장 서정석 목사) 주관으로 순복음대구교회(이건호 목사, 이하 대구교회)에서 2024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가 지난 10월 13일 열렸다.
10월 19일에는 순복음창조교회(이승준 목사, 이하 창조교회)에서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가 있었다.
또한 11월 2일 순복음신동산교회(서정석 목사, 이하 신동산교회)에서는 예배당 봉헌예배 및 임직식이, 여의도순복음대구중앙교회(이은방 목사, 이하 대구중앙교회)에서는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가 11월 17일에 각각 개최됐다.
예배는 총무 이은방 목사 사회로 진행됐으며, 부회장 정철한 목사 대표기도, 서기 김영춘 목사 성경봉독, 회장 서정석 목사 설교가 있었다.
증경회장 이건호 목사, 김승한 목사, 김충성 목사, 홍성하 목사, 박성옥 목사, 이병훈 목사가 권면과 축사를 전했다. 증경회장 박태원 목사와 김충성 목사는 축도를 맡아 섬겼다.
회장 서정석 목사는 “이번에 장립 받는 장로님과 임명받는 제직들이 담임목사와 하나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무장하여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헌신할 때 대구에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교회에서는 장로(2명), 명예장로(1명), 안수집사(10명), 권사(10명), 서리집사(105명)가 임직을 받았고, 창조교회에서는 이병훈 목사 원로목사 추대, 담임 이승준 목사 취임, 장로(1명), 권사(2명)가 임직을 받았다.
신동산교회에서는 예배당 봉헌과 장로(1명), 권사(5명), 명예안수집사(2명), 명예권사(2명)가 임직을 받았으며, 대구중앙교회에서는 장로(1명), 명예장로(1명), 안수집사(2명), 권사(1명), 명예권사(1명)가 임직을 받았다.
안수위원에는 위원장 서정석 목사를 비롯해 위원에 박태원 목사, 이건호 목사, 김승한 목사, 김충성 목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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