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지방회, 교단 새로운 비전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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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8-10-15 12:46본문
경기동지방회(회장 양병열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강변순복음교회(박원서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교단과 지방회 부흥 성장을 위해 기도했다.
특히 이번 월례회에는 정동균 총회장이 참석해 본교단과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와의 교단연합에 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새롭게 진행되고 있는 교단 상황을 듣고, 기하성교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비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총무 박원서 목사의 사회로, 원충연 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영적훈련, 육적훈련’이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정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육체의 훈련은 좋은 습관을 가질 때 가능하다. 또한 영적훈련은 좋은 신앙으로 사는 것이다. 즉 말씀과 기도로 가능하다”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믿음의 훈련을 계속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증경회장 임성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에서는 포도나무동산교회 정왕훈 목사의 기도 후 지난 회무를 처리했다. 또한 지방회 송년회 모임을 12월 6일~7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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