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회, 월례회 갖고 지방회 화합과 부흥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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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8-06-22 10:54본문
서울북부지방회(회장 차제일 목사)는 지난 6월 12일 가평 성산교회(신금자 목사)에서 6월 월례회를 갖고, 교단과 지방회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부회장 김석환 목사의 사회로, 서장석 목사의 대표기도, 이재순 목사의 성경봉독 후 회장 차제일 목사가 설교했다.
차 목사는 ‘기독교인이 나라를 위해 꼭 해야 할 일’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감사와 믿음을 가지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면서 “특별히 대통령과 위정자, 공직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고 전하며 은혜를 나누었다.
이어 조정현 목사의 헌금기도와 증경총회장 양재철 목사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2부 회의에서는 총무보고가 있었고, 9월 지방회 비전트립은 베트남 다낭으로 가기로 결의했다. 전체 월례회를 마친 후에는 성산교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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