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회, 신임 회장 차제일 목사 유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8-04-13 16:38본문
서울북부지방회는 지난 4월 10일 광장교회(양재철 목사)에서 제57차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차제일 목사가 유임됐다.
지방회 회원들은 지난 회기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2018년 새롭게 지방회 이끌어 갈 신임 임원들을 선출하는 한편 교단과 지방회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총무 김석환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서장석 목사의 기도, 서기 진희석 목사의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석운옥 목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회계 이재순 목사의 헌금기도 후 증경총회장 양재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와 함께 이명자, 신경희 전도사 임명식을 갖고, 전도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기지방회에서는 지난 회기 회무를 처리하고, 신임 임원들을 다음과 같이 선출했다.
△회장 차제일 목사(신현교회) △부회장 김석환 목사(순복음성서교회) △총무 이재순 목사(순복음한마음교회) △서기 진희석 목사(아름다운교회) △재무 조정현 목사(순복음목양교회) △회계 김준구 목사(청파순복음교회)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