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회, 월례회 갖고 교회 부흥 위해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8-11-05 09:32본문
서울북부지방회(회장 차제일 목사)는 지난 10월 25일 신양교회(석운옥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교단과 지방회 발전을 위해 논의하고 기도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총무 이재순 목사의 사회로, 제2회장 서장석 목사의 기도, 서기 진희석 목사의 성경봉독 후 회장 차제일 목사가 설교했다.
차 목사는 ‘빛의 자녀들답게’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전에는 어둠의 자녀들처럼 살았지만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의 자녀들답게 행하라’고 명령하신 것처럼, 우리가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빛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계 김준구 목사가 헌금기도 했으며, 차제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월례회에서는 지난 회무를 처리하고, 지방회 발전과 개교회 부흥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한편 교회에서 준비한 출장뷔페로 식사한 후 교회 앞에 보이는 불암산으로 산행을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