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 월례회 갖고 교단 발전에 적극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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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8-05-15 13:49본문
서울강남지방회(회장 구정현 목사)는 지난 5월 14일 서울남부교회(정동균 목사) 주관으로 새빛둥둥섬에서 월례회를 갖고, 교단과 지방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김동석 목사의 사회로, 정용순 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설교했다.
정 총회장은 “이번 월례회는 이번 회기 마지막 월례회다. 지난 한 회기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수고한 모든 임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제 2018년을 이끌어 갈 임원들도 새롭게 선출되었다. 그동안 교단도 안정되고 제2의 부흥을 위한 좋은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 모두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새롭게 도약해 나가자”고 말했다.
월례회에서는 지난 회무를 처리하고, 5월 21일부터 개회되는 제67차 정기총회에 모든 총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단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6월 월례회 준비에도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월례회를 마친 후에는 서울남부교회에서 정성으로 대접한 식사를 하면서 회원간의 아름다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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