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서지방회, 신임 회장 양군성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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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8-04-25 13:20본문
충서지방회는 지난 4월 10일 광천순복음교회(양군성 목사·사진)에서 2018년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양군성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신동철 목사의 사회로, 양군성 목사의 기도, 조옥연 목사의 성경봉독 후 라동옥 목사가 ‘바울의 사랑과 호소’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정기지방회에서는 지난 회기 회무를 처리하고, 신임원들과 사업안을 확정했다.
신임원으로는 △회장 양군성 목사(광천순복음교회)△부회장 및 총무 신동철 목사(순복음이레교회) △서기 이다순 목사(순복음벧엘교회) △회계 및 재무 조옥연 목사(보령성문교회)를 선출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정기지방회가 폐회한 후 광천순복음교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점심을 먹으며 교제를 나눴으며, 홍성으로 이동하여 단체 영화관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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