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샘물교회 창립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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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8-04-24 13:17본문
서울북부지방회(회장 차제일 목사)는 지난 4월 14일 순복음샘물교회(이명자 전도사)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부회장 김석환 목사의 사회로, 2지방회장 서장석 목사의 대표기도, 총무 이재순 목사의 성경봉독 후 회장 차제일 목사가 설교했다.
차 목사는 ‘안디옥교회와 같은교회’라느 제하의 설교를 통해 “좋은 일군들이 많아지고, 주님을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해야 한다”면서 “기도해서 성령의 지시를 받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로 부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단 회계 박용권가 축사하고, 증경지방회장 한성우 목사가 권면했다. 이와 함께 서기 진희석 목사의 헌금기도, 목대원 원우들의 특송 후 증경총회장 양재철 목사의 축도로 은혜가운데 예배를 마쳤다.
이명자 전도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를 창립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면서 “부족한 사람이 충성된 종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날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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