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회, 월례회 갖고 지방회 부흥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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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9-03-05 08:47본문
서울북부지방회(회장 차제일 목사)는 지난 2월 26일 한울교회(한성우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지방회 화합과 개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부회장 김석환 목사의 사회로, 제2회장 서장석 목사의 기도, 총무 이재순 목사의 성경봉독 후 회장 차제일 목사가 설교했다.
차 목사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읍시다’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은 3가지다. 겸손한 마음, 순종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다”면서 “우리도 3가지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서 가정과 교회, 특별히 우리지방회를 위해 일하자. 그래서 더 나은 지방회로 발전해 축복 받는 지방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서기 진희석 목사의 헌금기도 후 증경총회장 양재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월례회에서는 지난 회무를 처리하고, 지방회 발전을 위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를 하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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