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지방회, 순복음풍산교회 창립예배 드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9-02-19 09:45본문
경기동지방회(회장 양병열 목사)는 지난 2월 16일 하남 순복음풍산교회(이홍낭 전도사)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총무 박원서 목사(강변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서기 조성옥 목사(은혜순복음교회)의 기도 후 회장 양병열 목사(순복음성남교회)가 설교했다.
양 목사는 ‘주께서 쓰시는 교회’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한국에 교회가 많이 있지만 오늘 창립한 순복음풍산교회는 주님께서 쓰시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면서 “주님께 쓰임 받으려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도록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또한 성전을 중심으로 사역하고, 최상의 기쁨으로 예배해야 한다. 주께서 역사하실 때 교회는 든든히 서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순복음풍산교회 창립을 공포한 후 부회장 정왕훈 목사(포도나무동산교회)가 축사하고, 증경회장 권동준 목사(성남순복음중앙교회)가 권면했다.
또한 담임 교역자 이홍낭 전도사가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으며, 증경회장 임성렬 목사(마장순복음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은혜로 마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