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지방회, 회원들에게 사랑의 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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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9-02-13 15:14본문
인천동지방회(회장 성한용 목사)는 지난 1월 31일 2019년 첫 월례회를 순복음제물포교회 갈멜기도원(원장 김분례 목사)에서 드리고, 새해에도 서로 협력해서 지방회 화합과 부흥을 위해 헌신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갈멜교회기도원과 순복음서인천교회(신베드로 목사)가 합병하여 순복음제물포교회 갈멜기도원 감사예배로 드렸다.
특히 월례회 시간에 성한용 회장을 비롯하여 오감용 총무 등 임원들은 지금까지 지방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쌀을 선물했다. 40여명의 회원들 모두에게 전달하며 새해도 마음을 모아 함께 일하자는 뜻을 전했다.
개회예배는 총무 오감용 목사의 사회로 회장 성한용 목사가 ‘섬김의 영성’이라는 제하로 설교했으며 증경회장 손소개 목사가 권면했다.
성 목사는 “우리 모두 서로 섬김과 나눔, 위로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면서 “2019년에도 예수님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서 따뜻한 사랑의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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