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교역자회, 신년하례 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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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9-01-31 10:11본문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회장 김남순 목사, 구 서대문측)는 지난 1월 22일 예사랑교회(증경회장 전예성 목사)에서 신년 하례예배를 드렸다.
회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새해에도 단합하여 여교역자로 부르신 사명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1부 예배는 회장 김남순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이순례 목사의 기도, 부서기 전연희 목사의 성경봉독, 증경회장 전예성 목사가 설교했다. 또한 예성선교무용단에서 특별찬양과 무용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전예성 목사는 ‘고난 뒤에 축복을 바라보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고난은 참 신앙을 증명한다. 그 고난은 축복을 가져 온다”면서 “고난으로 정금 같은 축복의 사람이 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회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 교회와 교단의 연합, 전국여교역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서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어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를 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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