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전라지방회 화정순복음교회서 임시지방회·월례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전라지방회 화정순복음교회서 임시지방회·월례회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전라지방회 화정순복음교회서 임시지방회·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9-01-17 15:00

본문


전라지방회.jpg

전라지방회(회장 김규일 목사)는 지난달 20일 화정순복음교회(박영호 목사)에서 임시지방회 및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총무 김종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최종암 목사(녹동갈릴리순복음교회) 기도 후 김정명 목사(은현교회 원로)가 누가복음 10장 25~37절을  본문으로 ‘영생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받은 은혜를 생각하여 겸손과 온유로 이웃을 섬길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지방회 산하 교회와 회원들을 축복하는 합심 기도, 장찬일 목사(반석교회)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김규일 목사 주재로 임시지방회 및 회무처리가 있었다. 서기 김주일 목사 회원점명, 개회선언, 기록서기 임명(김성근 김주일 목사), 총무보고, 회계보고, 선교현황 보고 후 결의사항으로 ‘전라지방회 정관인준 및 법인설립 인준’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김용구 목사(순복음로고스교회) 폐회기도로 임시지방회를 마친 뒤 은현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한우촌에서 나누며 회원 간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